삼성전자 명장제도 중시,'기술인력'중시

핵심 제시 = 삼성전자 명장제도 중시, 기능인력 중시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능인력 확보에 나섰다.16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6일 오후시계
삼성전자 명장제도 중시,'기능인력'중시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기능인력'준비에 나섰다.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 오후이 회장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2024 삼성 마스터'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명장은 삼성이 2019년부터 운영하는 기술인력 양성 제도로, 높은 숙련도와 전문성이 필요한 제조기술 · 금형 · 품질 · 설비 ·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를 선정한다.

삼성명장은 장려금과 명장 수당 지급, 퇴직 후 재직 대상자 선정시 우선 검토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명장 중에는 고졸 신입사원도 있어 경력, 성별, 국적 등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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