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의 신곡'롤린'이 kbs 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브레이브걸스 (brave girls)의 신곡이 kbs 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가사 수정 후 다시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kbs 가요심의에 따르면 2월 28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이 kbs 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아, 가사 수정 후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가요심의 결과 브레이브걸스의 신곡'롤린'이 야한 문구를 포함하고 있어 방송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이에 대해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kbs 가 방송 부적합 판정을 내린 가사 부분에 대해 정정한 뒤 재심을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롤린'은 트로피컬하우스 스타일의 edm 곡으로 용감한형제와 용감한프로듀싱팀의 차쿤, 투챔프 등 작곡가들이 함께 작업했으며, 음원은 3월 7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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