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블랙'이 송승헌과 고아라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스토리를 암시했다

ocn 새 주말극'블랙'은 주인공 송승헌과 고아라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파격적인 분위기와 엄숙한 구도로 제작진의 신비로운 느낌을 상상하기 힘든 작품이다 한편 ocn 새 주말극'블랙'은 송승헌과 고아라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파격적인 분위기와 함께 엄숙한 구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제작진의 각오가 돋보인다.'블랙'은'일지매''신의 선물-14일'의 최란 작가가'보이스'의 김홍선 감독과 손을 잡고 만든 신작으로, 저승사자가 인간계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인간의 몸에 착신했다가 이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리는 판타지 로맨스다. 송승헌이 연기한 블랙이 인파 속에 서 있다.고냉혹한 눈빛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냉정함을 발산하는 고아라다. 죽음을 예견하는 강하람 역은 평소 사교하기 힘든 성격이지만 다소곳하고 감성이 넘치는 캐릭터로 안경을 벗고 매서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송승헌 · 고아라 · 이이 · 동준 등이 출연하는 ocn'블랙'은'구해줘'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22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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