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 평화의 길 」 출판기념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핵심제시:"동북아 평화의 길에서 동북아는 어떻게 협력할것인가?"(중평사 짱한 찍음) 한국넷소식:중평사 북경 8월 28일발 (기자 짱한):올해는 중국과 한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5@6T)I8SI1R_H$$@QI]_Q`K"동북아 평화의 길-동북아는 어떻게 협력할것인가"(중평사 장함 찍음):북경 8월 28일발 중평사 소식 (기자 장함):올해는 중국과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이다.차할학회와 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국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은 며칠 전 베이징에서 중한 수교 25주년--「 동북아 평화의 길 」 중문판 출판기념 좌담회를 공동 주최했다.한국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류성엽 위원장은 한국 국회를 대표하여 전국정협 외사위원회 부주임, 한팡밍 차할학회 주석에게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와 발전에 기여한 공헌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동북아 평화의 길-동북아는 어떻게 협력할것인가'는 국제구도와 중국의 사회구조에 심각한 변화가 발생한 현재, 외교와 국제관계 문제 연구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첫째, 국제사무에서의 중국의 중요성이 전례없이 커지면서 존중과 비난을 동시에 더 많이 받고 있다.2010년 중국이 세계 제2대 경제체로 부상한 이후 많은 나라와의 외교활동이 진통기를 맞았다.조선 정세, 영토 분쟁 등 국제 이슈는 끊임없이 중국 민중의 이성과 외교적 지혜를 시험한다.
둘째,이 책은 국내문제와 국제문제는 련동하며 국제문제대책은 세계정세와 국내안정에 영향을 준다고 인정하였다.국제정세의 변화와 돌발사건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국내동란이 일어난 실례들은 그 거울로 될수 있다.정책결정자에게 있어서 국제정세에 대응하고 국제사무를 처리하는 능력을 제고하는것은 매우 절박한바 그중 외교와 국제관계문제에 대한 학술연구는 없어서는 안된다.셋째, 소셜 미디어의 빠른 발전은 전례 없이 대중들의 공공사무, 국제사무에 대한 참여도를 높였으며, 내용의 무질서하고 빠른 전파는 국가 경계, 문화 차이와 가치관 구분을 모호하게 했다.이로써 외교와 국제관계는 정치가나 외교관, 학자 등 소수 엘리트가 참여하는 전문학문이 아니라 평민화된 특징이 뚜렷해졌다.이 책은 국민의 국제문제에 대한 소양 제고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2012년 조어도문제로 촉발된 반일시위에서는 많은 과격행위가 관계없는 사람들의 개인재산과 공공리익의 손실을 초래하였다.자동차부수사건 등 과격행위의 폭발에는 언론보도, 언론인도, 폭력분풀이 등 여러가지 복잡한 배경이 있지만 대중의 국제문제소양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이 책은 국제 문제로 야기된 항의의 절대다수는 애국심이 강했고, 비이성적 폭력은 국제 문제의 전체와 본질에 대한 몰이해가 주된 원인이었다고 밝혔다.국제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편견과 비이성적 관심이 국가 차원의 외교 결정을 견제하고 심지어 국가 이익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국제문제는 흔히 복잡하게 얼기설기 얽혀 매우 복잡하다.자국의 국가리익에 관계되는 국제문제에서 일반민중들은 흔히 문제의 한 측면만 보고 리성적으로 대하기 어렵다.이 책은 이런 배경에서 최대한 대중들의 국제문제에 대한 소양과 소양을 제고시키는것이 매우 절박하며 최대한 대중들의 정서를 국가의 전반 외교방침과 기본적으로 부합되게 해야지 상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책은 국제문제와 국내문제의 련동효과가 국제문제에 대한 민중의 정보수요를 만족시킨다고 하면서 언론의 국제보도가 한걸음 소중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하였다.최근 2년간 세심한 시청자들은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든 지방텔레비죤방송국이든 프로그램에서 국제문제 론평원이 뚜렷이 늘어나는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것이다.사이버 세계에서 갈수록 많은 외교관과 국제관계 학자들이 사람들의 시야에 들어와 사람들을 위해 국제정세와 중국의 행동을 분석하고있다.이는 한편으로는 국내 민중들의 국제정세정보에 대한 거대한 수요를 반영함과 동시에 중국이 민중들의 국제소양교육사업을 강화한 표현의 하나이다.보도에 따르면 왕충 (王忠), 김상순 (김상순) 주필이 집필한'동북아 평화의 길:동북아시아는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가'는 차하르학회와 한국의 동아시아평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집필해 여러 전문가와 학자들이 정치외교, 경제발전, 사회문화 3개 분야에 걸쳐 동북아 평화의 길을 탐구했다.김상순 한국동아시아평화연구원 원장은 마지막 총화 장에서 한 · 중 협력의 3대 틀, 즉 틀 간소화, 분야 분화, 의제 세분화, 회담 중화의 4대 틀을 제안했다.3단계 행정으로 종합적안전을 추진하고 6자정신을 회복하며제2차 한 · 중 그랜드 바겐과 제1차 한 · 미 · 중 그랜드 바겐을 추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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